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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 마마보다 무서운 초파리
  • 작성자 강석본
  • 작성일 2005.07.0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안녕하세요.
초파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분주한 주붑니다.

여름철이면, 특히 요즘엔 화장실(욕조가 붙어있는 화장실)에 초파린지, 나방파린지가 많아 미칠 지경입니다..짙은 회색에, 잽싸게 날아다니는..참고로, 저희집은 아파트구요..고층에 살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휴지통이나 하수구에서 많이 나오구요..새벽녘엔 벽에 덕지덕지 붙어있어요,,

그래서 요즘, 휴지통은 가급적 2일에 한번씩 버리구, 하수구에 이물질같은것도 잘 제거하는데도 없어지질 않네요.

한두번은 에프킬라를 뿌려서 없어지는 듯 하더니, 그것도 잠시뿐인거 같구, 영구적인 방법은 없는건가요?

게시판 글을 읽어보니 모기향을 피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셨는데, 하수구 있는 곳에 모기향을 피워도 괜찮을까요?

요즘같으면 강원도 산골 흙집에서 살고싶어요..아참, 그곳엔 쥐가 많군요..ㅡ,.ㅡa

도와주세요. 세스코~



발생하는 것이 초파리와 나방파리 동시에 발견되는 것 같은데요....

초파리를 위해서 휴지통은 가급적 하루엔 한번은 비워주시거나 뚜껑이 있는 휴지통을 사용하세요.

과일이나 화초에 낙옆도 산란처가 될수 있으니 주의 하시구요.

나방파리를 위해서는 화장실과 싱크대등 물이 있는 곳만 집중관리 해주셔야 해요.

솔질 청소를 주기적으로 해주시고 하수구에 뜨거운 물을 끓여 부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하수구엔 모기향을 피우지 마세요.. ㅡㅡ; 불 나요~

모기향은 초파리... 나방파리는 하수구~

초파리는 파리쪼그만 형태, 나방파리는 하트같이 생겼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변일 200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