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자체엔 개미가 안보이는데 현관문틈으로 줄지어 들어오는게 보여요.
짜놓는 약을 발라놓긴 하는데 순간뿐이고...
개미가 크기도 보통 집안에 자주보이는 그런 붉고 작은 개미가 아니라 시커멓고 크기도 3~4mm 정도는 되는 그런 것 들이라 보통 신경 쓰이는게 아니예요..
일단 음식물은 무조건 냉장고 안에만 저장하고 쓰레기 관리 철저하게 하려 노력해서 인지 집안 전체에 우글우글 몰려 다니지는 않지만 신경이 쓰여서요.
집밖에 흙과 풀 나무가 많은 편이고 집또한 구옥이라 개미외에도 쥐며느리
바퀴 집게벌레 기타 이름도 알수없는 벌레들이 많이 있네요.
어떤 분들은 개미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뿌리면 좋다던데 그건 효과가 있는건지요...????
외부에 문제가 되는군요.
쉽게 제거 불가능한 개미 입니다. 서식처도 외부에 두고 있고 먹이를 구하는 곳이 집안 뿐만이 아닌 전천후 입니다.
서식처가 방대하여 찾아내 제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소금을 뿌리면 효과는 있지만 집안 전체에 뿌릴수 없어 큰 효과를 거두시지 못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