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서 자취를 하고 있습니다. 반지하구요..조금 습합니다. 환기는 환풍기로 강제 환기 시키고 있구요..
밖에서는 괜찮은데 집에 들어오면 가렵기 시작합니다. 몸은 항상 깨끗이 씻습니다. 최소 하루에 두번 샤워... 씻고나도 몸이 마르면 바로 가렵기 시작합니다. 잠을 자려고 누으면 더 가렵습니다. 피부염은 아닌데...그렇다고 벌레같은 것이 보이는 것도 아니고 어떤때는 뭔가 기어가는 듯한 느낌도 받는데 보면 아무것도 없고,,,그냥 마구 긁고만 있습니다. 크게 부어오른다거나 상처는없습니다. ㅠㅠ 정말 힙이 듭니다... 살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 진드기는 0.2mm부터 피를 빨아 먹은 뒤 2.5mm 정도의 크기까지 크기가 변합니다. 침대 및 쇼파의 색이 하얀색이라면 검은 점으로 보입니다. 사람의 피를 흡혈 하기 때문에 신체에 붉게 물린 자국이 발견 됩니다. 애완동물이 있는 댁이라면
따뜻하고 상대습도가 높은 곳에서 가장 잘 번식하게 됩니다. 현대 주거 형태는 진드기가 살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눈으로 발견이 불가능하다면 다른 미소곤충인 벼룩이나 이 등의 해충이 의심 됩니다.
일광소독을 한번에 모두 해주셔야 합니다. 속옷 까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