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저희집엔 바퀴벌레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작은 바퀴는 그렇다 치고, 몸길이 4~5cm 이상의 바퀴도 공존하고 있죠 ㅡㅡ;
근데 그 바퀴는 잡을라카면 날아가기도 하는데... 혹시 이 바퀴는 다른 바퀴들과 틀린가요 아님 같은 건데 크기만 큰가요~
작은 바퀴보다 더~ 해로운가요???????
멀 먹고 이렇게 큰가요~! 힘도 너무 쎈데 ㅜㅜ;
알려주세요~ 무슨 바퀴인지...
ps : 참 쥐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지만) 예전에 쥐가 바퀴벌레를 잡아 쳐드시던데 쥐를 함 놓아 볼까요 ㅡㅡ;
미국바퀴일 가능성이 크네요...미국바퀴는 발육이 좋다면 더듬이 포함해서10cm 넘는 녀석도 있습니다.
제 생각엔 한 마리의 미국바퀴가 계속 돌아다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퀴는 야행성이며, 사람의 눈에 띄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한 마리의 바퀴가 지속적으로 사람의 눈에 띄긴 어렵습니다.
지속적으로 바퀴가 보인다면 그것은 바퀴의 수가 매우 많다는 뜻이 됩니다.
더군다나 낮에도 바퀴가 보인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한 것이구요...
지금 방치하게 되면 곧 더욱 많은 수의 바퀴가 발견될 것입니다.
하루속히 세스코의 해충 제로 시스템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쥐로 바퀴를 막다가 그 남은 쥐는 어떻게 하시려구요..
해충을 없애는 걱정은 세스코에서 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