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지금 질식사하기 직전입니다.
에프킬라를 잔뜩 뿌려놨는데 창문을 못 열고 있거든요..
벌레는 안 죽는데 저만 죽을 것 같네요 ㅠ_ㅜ..
한두마리도 아니고 자잘한 벌레가 창문에 떼로 몰려있어서
좀 전에 기절 할뻔 했습니다. 벌레를 무척 싫어하거든요..
책상에서 공부하는데 한마리씩 다가와서 어디서 자꾸 생기나..했는데
방충망을 쳐놨는데도 워낙 작아서 그 사이로 들어오는 것 같네요..
(아니면 혹시 집에 서식?..이사온지 얼마안되서 구석구석 깨끗한데..-_-)
일어났는데 바닥에 온통 벌레들이 기어다니고(약 1-20마리쯤)
창문에도 잔뜩있고..물지는 않는 것 같은데 공포스럽습니다.!
검색해보니 깔따구 같던데..
하루살이 같지는 않고 옅은 갈색에 모기같이 팔다리(?)가 길고 아주 작거든요? 물지는 않는 것 같고..이거 어떻게 안 들어오게 하나요..애네도 불빛에 반응하는 건가요?
제대로 날지도 않고 정신없이 다니고 이러는데..
퇴치 방법 좀 알려주세요 ㅠ_ㅜ..
정말 부탁입니다.
사정상 새벽까지 공부해야 하는데 불켜놔서 들어오는 건지..
창문 안 열면 너무 더운데ㅠ_ㅜ..도와주세요..
살충제를 살포하시면 창문을 닫고 잠시 나가 계셨다가 다시 들어오셔서 환기 시키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깔따구는 불빛에 반응합니다. 파장대는 파리와 다르구요.
창문에 방충망 없으신지요.
방충망 없이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방충망 사이 틈새도 완전히 막아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