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저희집에 약 7년 전부터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없다가
요새 나타나기 시작해서요..
아무래도 옆집에서 도망온거 같아요
생겨도 그렇게 많이 생길수가 없어요..
그리구 갈색의 손톱만한 바퀴랑
까만색의 그보다 쪼금 더 큰 바퀴랑
같이 사는건가요?
원래 둘중에 하나만 있다던데
저희집은 어째 둘 다 같이 사는거 같아요.
그리구 가끔 날라다니는 바퀴도 출몰하는데
그건 저희 집 뒤가 산이라서 산에서 넘어오는 건가요?
그리구
제가 몇개월 있다 필리핀으로 갈꺼거든요..
머리도 식힐겸 몇년 있다 올껀데
문제는 또 바퀴벌레에요
거기에는 손가락 두마디만한게 그냥 왔다갔다 거리고 그런다는데
전 바퀴벌레만 보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풀썩 주저않고
눈에서는 눈물이 수도꼭지처럼 흘러나오고..
암튼 정말 싫어하거든요..
어떻게..
바퀴벌레한테 적응할 방법은 없을까요?
물론 세스코아저씨들에게 도움을 청해서 없애는것도 좋겠지만
제가 대학 졸업하고 일본으로 갈껀데
일본 오키나와에는 바퀴벌레 떼가 다니자나여
거기서 세스코할수도 없고
어쨋든 그래서 힘들게 내린 결정이지만 바퀴벌레한테 적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바퀴벌레랑 친해질수 있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구 바퀴벌레 보면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빠른데
저는 징그러운것도 징그러운거지만
빨라서 싫거든요-_-;; 무서워서리..
어쨋든 바퀴벌레 도망가는 속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또 바퀴벌레의 시력은 어느정도인지..
이것저것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속도를 줄일수 있는 방법은 없죠.
본드로 바퀴를 붙여버리지 않는이상...
친해지기 위해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자연 상태의 곤충을 자주 접하시면 그 해로움은 사라질 것이에요.
시력은 좋지 않지만 더듬이가 앞에 2개 후방감지기2개로 눈보다 더 좋은 감각기관을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