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바퀴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여름철 수박 먹고 난 후 어쩌다 바닥에 떨어져 있는 수박씨을 보는것만으로도 질겁을 하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넘 길어서 말씀 못드리구여..)
암튼.. 저의 히스테리도 어머니께서 사오신 약을 계기로 조금은 없었졌더랬습니다.(치약보다 약간 큰 크기에 흰바탕에 연두색으로 뭐라뭐라 쓰여있는
건데요.. 안에 내용물은 갈색이구염..암튼.)
이 약을 집안 구석구석에 바르고 종이에 뭍혀서 군데군데 놓은 결과
정말 바퀴가 안 보이더라구여..정말 살 만했습니다.
그동안 전 정말 식구들이 짜증낼정도로 신경을 썼었거든요..
6개월에 한번씩 그 약을 교체도 해주고..
요 몇년 맘 편히 잠자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근데.. 어제.. 아니 오늘 새벽..2시가 좀 넘었을때 였습니다.
컴퓨터를 하다가 잠깐 잠이 들었는데..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잠이 깼습니다.
그래서. 노트북을 정리하고 뒤돌아 앉았는데..
시커멓고 커다란 바퀴가 제 뒤로 기어가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노므의 바퀴가 제가 자고 있던 자리에 있었더라구여..
정말 미치것같았습니다..
소리질러서 엄마를 부르고 싶었지만 새벽 2시가 넘어서 그럴수도 없고.
(그나마 이런 이성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어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ㅜㅜ)
암튼.. 전 그동안 바퀴를 보면 무서워서 절대 죽이지는 못하고
그릇이나 재떨이 등을 이용해서 바퀴를 잡아 놓구선 다른 식구들에게
말해서 다른 식구들이 잡게 했었거든요..
오늘 새벽에도..정말 오랜만에 보는 바퀴를 보고 미칠것같았지만
이 바퀴를 가둬놓기라도 해야기 안 그러면 잠을 못 잘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휴지통으로 가둬놓고.. 그 새벽에 방청소를 했습니다.
방바닥 닦고.. 책치우고..다른 바퀴가 없나 살펴보고
목이 말라 방을 나왔습니다.
불 꺼진 거실에 저의 방 불빛이 비추었습니다.
순간.. 또 제 방에서 본 그 크기의 그 종류의 바퀴가 또 있는것이었습니다.
전 도저희 안되겠어서 정말 큰 맘먹고 신문지를 접었습니다.
그리고..바퀴를 향해 던졌는데..넘 세게 던졌는지(목적은 달성했습니다.)
안방에서 문을 열어놓고 주무시던 아버지께서 눈을 뜨셨습니다.
아버지는 무슨 일이냐고..물으셨는데.
순간. 그동안 무서웠던 기억으로 엉엉 울면서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바퀴가 나타났다고..엄마도 깨시고..
그때 시간 새벽 3시가 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제가 잡은 바퀴를 처리하시고
또 제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쓰레기통으로 가둬놓은 바퀴를 처리하셨습니다.
앞에 내용이 넘 길었는데요..바퀴를 생각하닌 흥분이되서..
암튼..
이제 여름이라서 문을 열어놓고 살아야 하는데요..
저희집이 빌라거든요..
배란다에 세탁기를 놓고 사용하는데 세탁기 물빠지는곳을 통해서 바퀴가
들어올것 같아요..
제방이 바로 배란다랑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겨울동안엔 문 닫고 살았지만
이제 여름이되서 문을열아놔야 바람이 통하는데..
어쩌죠?
화장실 하수구멍을 통해서도 들어올것같고..(그래서 항상 세숫대야로 막아놓고 있지만요...)
전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저희 건물에 총9세대가 살고 있는데요..(4층건물에 한 층당 2세대씩, 지하 1세대해서.. 총 9세대)
저희집은 안 키우지만, 강아지를 키우는 집에 4집인가 돼요..
강아지를 키우면 바퀴가 더 많이 생기죠?
그중에 4층에 사는 집에서는 정말 비 위생적으로 강아지를 키우거든요..
(강아지 똥을 치우는건 좋은데.. 맨날 자기집앞만 물뿌려서 치우고 그 똥물들이 3층. 2층 1층으로 그대로 내려오고.. 암튼. 짜증나요..)
글구.. 제 방에 책이 굉장히 많거든요..
엄마는 바퀴가 종이를 얼마나 좋아하는데...
넌 바퀴 밥을 주고 있는거라고..ㅜㅜ
책 갔다 버리라고 하시는데요...책은 제 재산이거든요..
정말 제 방에 있는 책땜시 바퀴가 안 없어지는건가요?
퇴근하고 집에 갈 생각을 하면 정말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ㅜㅜ
강아지을 없애야하나요? 책을 없애야하나요?
세스코 서비스를 받게되면, 저희 4층 건물 모두 받아야겠죠?
저희 집만 받아도 별 소용없겠죠?
견적이 얼마나 나오나요?
잠깐 온라인 견석을 뽑아보니 생각보다는 많이 안 나오던데요..
저희 집만 했을때가 그랬고.. 4층 건물 모두받게 되면 많이 나오겠죠?
제발 도와주세요.. 미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고객님 댁만 받으셔도 됩니다.
책사이사이에 바퀴가 서식할수는 있습니다. 강아지는 주로 사료가 문제가 되구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또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서비스를 신청하시면 초기 2개월간은 현재 문제되는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는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비용은 30평 이하인 경우 14만원 입니다.
만약 2 회 서비스 후에도 해충이 없어지지 않으면 횟수에 관계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그래도 만족하지 못하시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그리고 바퀴는 아파트의 경우 위 아랫집이나 시장에서 사오시는 반찬거리와 물품 등을 통해 다시 묻어 들어와 번식할 수 있고 이럴 경우 다시 많은 비용을 들여 서비스를 받으셔야 하지만 저희 세스코의 정기 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매월 정기관리 비용을 내시면 언제든지 저희 전문 세스코맨을 호출하여 무료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고 적어도 4개월마다 방문하여 점검한 후 서비스를 해드려 다시는 바퀴가 생기지 않도록 해드립니다.
서비스 시간은 고객님 댁 점검 후 결정 됩니다. 최대 1시간 이내 입니다.
집안 물건을 치워 놓으실 필요없으시고 작업시 세스코맨과 함께 점검하셔도 됩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 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