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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나방만큼 오래 날아요..
  • 작성자 송화우
  • 작성일 2005.06.2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고생 많으시네요..

더워진 날씨 덕택에 창문을 열어두는데.. 방충망은 정비했구요..
그런데 요새 하루에 한마리.. 두마리씩은 꼭 바퀴벌레와 마주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바퀴벌레가..2.5cm정도 크기인데요..
나방만큼 오래 날더라구요..
처음엔 나방인줄 알았어요..
어디서 기어들어와 비행을 하는건지.. 아니면..
어디서 날아들어온건지는 모르겠지만..
단순 비행 착지가 아니라.. 나방같이 퍼덕이며 한참을 어디에 앉을까 하며..비행을 하더라구요..
이렇게 오래 나는 바퀴는 첨 보는거라.. 그렇잖아도 무서운 바퀴가 더 무서워 졌습니다. 다행히.. 크기가.. 특대형이 아니어서..덜 무서웠지만요..
생긴걸로 봐서는.. 여기 세스코에 사진있는거에서.. 먹바퀴 같거든요..

바퀴벌레 새끼는 볼 수 없는데..
계속.. 2.5cm크기 정도 되는 넘들이.. 나타나는데..
외부에서 들어오는 걸까요?
아님.. 집에 서식하는 걸까요?
근데.. 꼭 나타나는 시간도.. 비슷해요..
저녁.. 9시에서..11시경에요..
꼭 방에 켜진 환한 불을 보고 날아들어오는것 처럼요..
그런데.. 도무지..어디서 날아들어오는지를 모르겠어요..

기어다니지 않고..날아다니는 넘들땜에.. 노이로제 걸릴거 같아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T.T
제맘 같아선.. 모든창문을 꽁꽁 닫아 차라리 더운걸 참자 싶은데..
다른 식구들땜에 그러지는 못하구요..
날아다니는 바퀴보고 놀랜가슴.. 파리가 날아다니는것 보고도 흠짓 흠짓 합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먹바퀴는 그리 오래 날지 못하구요. 제가 보기엔 미국바퀴로 판단됩니다.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된다면 서식처를 내부에 둘수도 있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답변일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