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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화장실에 작은 벌레가..
  • 작성자 김민재
  • 작성일 2005.06.2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새 아파트로 이사온지 일년정도 되었는데요, 이사왔을 당시부터 화장실에서 작은 벌레가 나옵니다.

크기는 바늘끝만큼 작구요, 색깔은 너무 작아서 안보이지만 거무튀튀해요.
소독을 하거나 파인솔을 뿌리면 죽기는 하는데 계속해서 나오구요, 백시멘트로 화장실 타일 사이를 붙여놓았는데 그 틈새에서 기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많이 나올때는 수십마리가 기어나오고, 손으로 눌러서 죽이려고하면 탁 튀어서 도망가기도해요.

집안에 다른곳에는 없고 그쪽 화장실에만 있습니다.

다른쪽 화장실엔 전혀 없구요.

벌레가 나오는 화장실이 방에 붙어있는 화장실이라 찝찝해 죽겠어요.

소독약땜에 기침도 심해지고 어떻게하면 없앨수있을까요?

도대체 무슨벌레인지.. 제발 좀 도와주세요~!!

벌레 크기가 너무 작아서 접사로 찍어도 잘 안나오네요.

사진은 욕조 옆 홈 부분에 수백마리 벌레가 떼거지로 죽어있는 장면입니다. -.-;;

저게 때가 낀게 아니고 다 벌레에여..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곳을 청소해주세요.

현재 문제가 되는 화장실에 습도를 최대한 낮추고 계속 제거해 주셔야 합니다.

물기가 없게 몇일 말리시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일 200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