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인가~집안에 바퀴가 한 두마리 출현합니다.
자취하는 직장인이기 때문에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근데 이놈들....그 컴배트인가..놓았는데..싸늘히 죽어있는 시신으로 절 반기더니 언제부터인가 더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늦게 들어온...인기척 없는 방에 제 책상 노트북 한 가운데서 마중을 하지 않나 아니면 물에 잠겨논 컵에서 헤엄을 치질 않나..ㅡㅡ;;
암튼...반갑게 마중을 하는 거에요~
제가 조의 아파트 영화 찍는 것도 아닌데 작년엔 없었는데 올해부터 많이 생긴것 같아요~
아무리 약치고 뿌려대도..나타나는 이놈의 바퀴들...아마 동네 전체가 오염이 된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로 설쳐대는 이넘들....
우짜죠?
글구...질문
1.. 그 연막 소독하는거 사서 해볼려고 하는데 그럼 소방서에 신고하고 써야 하나요?
2.. 개미가 사는집엔 바퀴가 없다는데 개미를 잡아서 뿌려 볼까여?
답변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연막의 방법으로 없애려고 하시는 군요.
사람도 잡는 연막탄 입니다. 또한 바퀴가 도망갔다가 다시 집으로 복귀하기 때문에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또.. 바퀴제거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하므로 세스코에서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차라리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개미가 번식하면 더더욱 제거가 어려운것을 아십니까? 개미는 아토피를 일으키고 사람을 물기도 한답니다. ㅡㅡ;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