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집은 앞에 마당이 있는 집인데요,
마당에 잔듸가 깔려있거나 하진 않고 그냥 평범한 보도블럭
벌집모양 으로 되어있는 바닥에
올해 들어 그것도 얼마전부터
유난히 파리가 들끓고 있습니다.
어디서들 그렇게 파이가 모이는지.
한두마리면 잡아 죽이는 파리도
떼로 마당에 모여있으니 무슨 외국에 메뚜기떼처럼 공포입니다.
마당에는 자개나무(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가 있는데,
아빠의 추리로는 자개나무에 꽃이 피면서
거기서 나는 향때문에 모이는 것 같다고..
하지만 그렇다면 매년 꽃이 필 때는 파리가 꼬였어야 하는건데
그렇지도 않고 나무 위에 있지는 않고
마당 바닥에 앉아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 개를 키우는데
개 때문에 오는 것 같지도 않습니다.
개나 개똥 주변에는 파리가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파리가 생겨서 마당이 더러워진건지
원래 더러워서 파리가 꼬인건지 모르겠지만
마당 한 부분은 까맣게 때가 낀것처럼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오늘
물뿌리고 빨래 세제를 뿌려서 박박 다 쓸고 청소를 했더니
파리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와서 마당을 점령하고 있습니다.
현관문을 열고 나올 때마다 윙 거리면서 날아오르고
계단으로 내려갈 때 일제히 바닥에서 날아오르거나 하는 파리를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도대체 원인이 무엇이며
집에서 할 수 있는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파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종류가 궁금합니다.
파리 종류에 따라 서식장소 및 습성, 구제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실내에 파리가 많다고 하면
외부에서 파리가 침입을 하거나 내부에서 서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파리가 외부에서 침입을 한다면 출입문과 창문 등
외부에서 실내로 침입할 수 있는 장소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창문단속, 문단속이 필요합니다.
2. 실내에서 파리가 서식을 하고 있다면
먼저 파리가 알을 낳는 장소를 제거하여야 합니다.
파리는 유기물이 썩는 곳(음식물쓰레기장, 동물 사체 등)에
알을 낳아서 구더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파리를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구더기가 살고 있는 서식 장소를 먼저 찾아내고
약제를 살포해야만 파리의 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