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도 날아다니는 검은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요즘들어서 정말 자주보는 친근함을 겸비한 날아다니는
바퀴벌레.어디서 그렇게 들어오는건지-
한동안 바퀴벌레 때문에 잠도 못잤답니다 ;
워낙에 예민한 성격이라.바퀴벌레가 한번만 보여도 절대
잠을 자지 못합니다.
그래서 치약같이 생긴 바퀴벌레 퇴치약이란 걸 제 방에 발랐거든요
(몇일전에 제 방에 날아다니는.걸어다닐때마다 소리가 나는
바퀴가 서식했었습니다).
그걸 발라놓았더니 이젠 그 바퀴가 큰 방으로 건너오는겁니다.
다행이 죽여서 쓰레기통에 묻어났죠 .
근데 오늘 낮에ㅡㅡ더워서 창문을 열어놨었거든요 ?
저희집은 자주 창문을 열어놓습니다
그렇기때문인지 바퀴벌레들이.날아다는것들이 자주 침입하는거같아요
야행성이라 밤에만 들어올줄 알았는데 낮에 들어왔습니다
잡았긴했는데....안타깝게도 화장대 비좁은 칸으로 떨어지는바람에
그 시체를 조용히 화장대 비좁은 칸틈에 냅두었습니다
그런데 하루종일 불안하네요
계속 바퀴벌레가 침입하는건지.아니면 집에서 서식하고있는건지.
자꾸 엄마한테 문 열어놓지 말라고해도 자꾸만 문을 열어놔요
덥다고 아 진짜
바퀴벌레가 서식하는건지.아니면 단순히 날아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바퀴벌레는 야행성이라던데ㅡㅡ낮에도 들어올수있는건가요?
아까 죽였던 바퀴벌레를 처리하지못해서 , 알을 깔까봐무섭습니다
세스코아저씨 도와주세요 ♡♥`
날아오는것 외에 서식하는 녀석들도 있을것 같습니다.
낮에도 보신다면 많은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