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작은 바퀴는 없는데 여름철이다 보니 창문을 열어두면 큰 바퀴들이 들어와서 이유없이 죽습니다. 2층집인데요.. 혹..알이라도 두고 죽진 않는지 고민이네요. 이상한건 이녀석들이 4-5센티정도 되는데 모두 비실 비실 거리더군요. 잡기도 쉽구요.. 어떤 이유인지 궁금합니다.
바퀴가 힘이 없을경우는 수명이 다한것과 체내 이상물질이 들어와 목숨을 위협하는 경우죠.
체내 이상물질은 주로 바퀴약제를 섭취한 경우가 많습니다.
알을 놓고 죽었는지 까지 추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