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많으셔욤..
다름이 아니구요.. 작년에 봤떤 모기와 다르게 생긴 모기가 요즘 골치덩어리네요.. 올 여름의 모기는(-.-;;) 초록색인데.. 털이 좀 나있구.. 보통 모기랑 다르게 생겼구요.. 잡을라구 해도 잘 안도망가서 쉽게 잡히긴 해서 좋은뎅.. 좀 이상해요.. 잡아두 무슨 풀먹은 모기인가? 왜케 초록색?..-_-;
하여튼 첨보는 모긴데요.. 2-3일전부터 제 방이 쪼그만데.. 한 방에
모기가 20-30마리 있어요..ㅡ,.ㅡ;;;;;
심지어 방바닥에도 붙어있더만요.. 천장에서 벽을따라 뭐 잘 안도망가서 잡기는 편한데 정말 소름끼쳐요 너무 많아서..ㅡ,ㅡ;;
왜케 모기가 많아진걸까요!! 그리고 이 초록색 모기의 정체는 뭘까요!!
최선을 다하는 세스코입니다.
요즘 많이 보시게 되는데요. 특별한 변종이 아닌 하루살이 입니다.
욕실에 붙어있는 나방파리를 하루살이로 오해 하는 경우가 많은데 고객님께서 보신 녀석이 하루살이 입니다.
하루살이는 알과 유충단계로 1 ~ 2년 정도 살다가
주로 봄부터 여름에 걸쳐 날개를 가진 형태로 우화를 하게 됩니다.
성충의 형태로는 하루에서 길게는 일주일 정도까지 생존하며,
보통 2 ~ 3일 정도 삽니다.
낮에는 주로 나뭇잎 밑이나 풀숲 등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해질 무렵에 나와 활동을 합니다.
해질 무렵이나 강가의 가로등 밑에서
하루살이의 무리를 쉽게 볼 수 있는데
그냥 모여서 노는 것이 아니고
군무를 이용하여 생식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루살이는 생식 활동을 마치고
물 속에 알을 낳고
성충으로서의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