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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에 관한 질문입니다.
  • 작성자 jiman
  • 작성일 2005.06.14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우연히 우리회사에서 바퀴벌레가 나와서 그동안 궁금했던점을 적어봅니다.

몇년전에 광수생각에 나왔던 바퀴벌레 잡는법이 있었습니다.
바퀴를 잡아서 다리를 고정시키고 엉덩이 부분에 라이터불로 다치지 않을 만큼만 지지는 것을 며칠동안 한다음에 놓아 주면 그 바퀴가 친구들에게 주인이 지독한 놈이라고 하면서 다들 그집을 나간다는 정보였습니다.

바퀴는 집단으로 살고 가족들끼리 유대감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 나름대로의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여?

그리고 왜 비슷하게 생긴 장수벌레등등은 안 징그러운데 바퀴는 징그렇게 느껴지는 것일까여?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군집성이 있서 서로 잘 모여 살죠. 하지만 서로 잡아 먹기도 한답니다. ㅡㅡ^

바퀴의 의사소통은 페로몬이라는 물질로 하죠. 위험을 알리기도 하는 측면에서 광수생각의 내용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지만...

가족이라고 보기 힘들게 알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엄마를 몰라 봅니다.

엄마도 돌보지 않습니다.. 냉정하죠.

서로 존재만 의식하고 다 동급 되어버리는 사회죠. 동료를 먹어버리는 잔인함도 갖고 있죠.

이런것이 어쩌면 바퀴의 강점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오로지 종족번식에 목표가 있다면 아무것도 생각하고 살지 않는다면 말이죠. ^^

갑자기 비가 오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즐겁게 가지세요.



답변일 2005.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