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정주부랍니다.
상추를 심어보고싶어 단지내에 장터에서 긴급히
생선박스를 구입해 씨앗을뿌린지 지금 한달가까이 되가는군요.
근데 문제는 울 아파트에는 개미가 있는편이거든요.
일주일전쯤에 낮에 화장실에서 바퀴가 나와 기겁을 했답니다.
모기약(킬러)로 뿌려 죽인뒤...
그 악몽을 잊을때쯤 어젯저녁에 천정 형광등에서 지난번과
같은 크기(손톱)만한게 기어다니지 머에요..ㅜㅜ
그래서 부랴부랴 킬러 배란다도 뿌리고 화장실 방 구석에도
뿌린다음 불안해서 모기향을 피워놓고 잠들었답니다.ㅜㅜ
아침에 눈뜨자마자 일단 배란다에 나가 상추스치로폴박스가
의심스러워 유심히 살펴보니 날파리가 많이 있더라구요
날파리가 있음 이곳에 바퀴가 알을낳고 돌아다니는걸까요?
정말 바퀴 무섭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가가 있는데 해가 될까 걱정이에요
제가 할수 있는 방지책이 있을까요????
오널 일단 그 박스를 밖에 버릴작정입니다.ㅜㅜㅜ
집에 화분이 많은편인데 우유(두유)같은거 가끔 부어주었다가
날파리 생긴적은 있는데 이제 거의 없어졌거든요.
화분에 물을 많이 주어 없애는데 몇일걸렸어요.
아울러 날파리 퇴치법도 같이 알려주심 고맙겠습니다.
주말 잘쉬세요.!~~~
꼭 퇴치법 부탁드립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날파리도 위와 같이 깨끗이 하신다면 문제가 해결 됩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