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사무실에서 바퀴를 발견했습니다....
탕비실에 차나 커피같은 것을 보관하는 찬장과... 정수기.. 그리고 냉장고 부근에서.. 거의 매일 한두마리씩 보여요....
붙이는 바퀴약이랑 뿌리는 거랑 다 사서 사용중인데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서 오늘은 찬장에 있던 물건들을 다 꺼내서 닦고.. 찬장도 밀어내서 바닥까지 닦았습니다... 근데 찬장안에 붙이는 약을 붙여놨는데요... 그게 잘못된건가요?? 물론 그거 붙이기 전에도 찬장안에서 발견되긴 했지만요
암튼... 정말 끔찍합니다... 스트레스 받아요....
일단은 바퀴가 싫어하는 것들을 찬장 구석에 놓아둘까 하는데...
인터넷에 봤더니... 니코틴을 싫어해서 담배 근처나... 커피 근처에 가지 않는다고 하던데... 마늘이나 파도 좋다고 하구요....
사실인가요? 어떤 것들을 바퀴가 싫어하는지 알려주세요...
저희가 임대해서 사무실을 사용하는거라.. 아예 없앨수는 없어도... 일단은 먹는 음식 근처에서 바퀴를 발견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ㅡ.ㅜ
정 안되면 건물 관리실에 연락을 해야겠어요...ㅠ_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퀴가 실어하는 물질을 두면 잠시 기피현상을 보일 뿐 금새 다시 번식을 하게 됩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