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맨.....
저는 비둘기를 아주 정말 미치도록 싫어해서
비둘기만 보아도 가던길의 방향을 바꾸고 피하는
고등학생 입니다....
엄청 싫어하는데요..
오늘 학교 갔다가 집에 오니까 파리가 좀 날리더라구요
방안에 들어와 보니까 옷도 약간 헝클어져 있고..
거실에 있던 수건이 방에 있고..
그냥 가족중 누군가 어질러 놨겠지 생각했었는데
베란다를 시작으로 방 안 곳곳에 똥이 있더라구요 ㅡㅡ
이때 기겁을 했습니다.
지금 찝찝해서 밥도 못 먹고 있구요
화장실, 다용도 실 빼고 모든 방, 부엌(거실)에 똥이 있습니다
비둘기가 무척 더럽다고 들었거든요?
해충도 많다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을 주세요 ㅠㅠ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도시에 서식하는 닭둘기가 침임을 했었나 보네요.
본래 머리가 작고 목이 길지만 닭둘기는 머리는 작고 목은 형님? 수준입니다.
먹이는 주로 열매종류와 작은 동물을 먹는데요.. 닭둘기는 사람이 먹는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섭취 가능합니다.
당연히 집안 창문을 활짝 열어 두셔서 자연스럽게 먹이가 있는 가정집으로 유인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확실한 비둘기의 변이 맞나요? 수건을 물고 돌아다닐 정도면 도둑 고양이가 아닐지... 의심 됩니다.
요즘 닭둘기에는 온갖 병균을 묻히고 돌아다닌다고 합니다.
우선 다신 유입되지 않게 방충망이나 창문단속 확실히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