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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제 밤에 문의드렸었는데요.
  • 작성자 조둠밈
  • 작성일 2005.06.08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역시 제 동생 이름인데 헷갈리실까봐 그냥 어제 썼던 이름으로 쓰는 거구요.
사진 찍어서 벌레 종류가 무엇인지 여쭤 봤었는데 저곡해충이라고 답 주셨더라구요.
방에 곡물류가 있으면 빨리 처치하라고 하셨는데 저도 그럴 수 있다면 진짜 떡이라도 만들어서 드리겠는데요 ㅋㅋ;
여기가 하숙집이거든요. 그러니까 제 방에는 과자나 커피믹스 외에 먹을 수 있는건 하나도 없답니다 ㅠㅠ 곡물류는 더더욱 당연히 없구요.
제 방은 부엌과는 꽤 떨어져 있어서 거기서 건너올 것 같지도 않구요(그렇다면 처음부터 등장했어야하지 않을까요.. 이미 여기 산지 1년이 다되어가거든요 ^^;)
한가지 제가 발견한건 약 일주일 전 제 동생과 임시로 잠깐 같이 있게 되면서 동생이 쓰기 위해 가져온 메밀 베개인가..인데요. 그게 시기상 원인인것 같기도 한데 베개 근처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거든요.
동생은 바닥에서 자는데 이 벌레가 등장하는 벽은 말씀드렸듯 침대가 있는 창가쪽이구요. 요를 개서 며칠은 침대에 올려놓긴 했었는데 그 때 그럼 걔네들이 탈출(?)해서 벽으로 간것인지..
방은 매일매일 쓸고 닦는데 그때 바닥에서 발견한 그 벌레는 하나도 없었거든요. 정말 얘네들이 그 저곡해충들이 맞는건가요? 세스코의 실력을 의심하는건 아니구요 ㅠㅠ; 그냥 왜 걔네들이 제 방에 갑자기 나타났는지 이상해서요. 정말 이 베개가 원인인지.. 하지만 베개 근처엔 아무리 봐도 없는데..
아, 몇가지 더 특징을 말씀드리자면 이 벌레들은 주로 낮보다는 밤에 많이 등장하구요. 그게 얘네들이 야행성이라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잡으려고 가면 무지 빠르게 움직이고(그래봤자 작아서 뛰어봤자 손바닥안(?)이라 금새 잡습니다만) 창틀틈으로 도망가는 것도 봤습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보여드린 애들은 그래도 큰 편에 속하구요. 정말 책벌레 만큼 작아서 점인지 벌레인지 헷갈리는 애들도 있고 보통은 사진과 책벌레의 중간 사이즈입니다.
질문이 너무 길어서 죄송하구요 ㅠㅠ(수많은 질문들 답하시느라 힘드실텐데-)
과연 원인은 그럼 이 베개인지.. 그렇다면 왜 쌩뚱맞게 베개가 아닌 좀 떨어진 벽에서 등장하는지, 베개만 없애면 벌레들이 사라질지 아니면 이미 주거지를 옮겨서 불가능한 것인지 아니면 곡물이 없는 방이니 알아서 사라질지.. 답 부탁드립니다. 장문의 질문과 더불어 귀찮게 해드리는 점 죄송하구요 ㅠㅠ 좋은 하루 되시길요.. ^^ 답 기다리겠습니당-

곡물이 없다면 일단 창가에 방충망이 설치되어 있으신지요.

날개가 있기 때문에 날아 유입될수 있습니다.

24mesh이하 제품으로 교체하시고 틈새가 없어야 유입되지 않습니다.

또 그 녀석들은 불빛에 유인되므로 주의 하시구요.

쿠키류가 있다면 그곳이 발생지역일 수 있습니다.

꼭 발생지역에 한정되어 나타나는 것이 아닌 불빛에 유인되어 벽이나 천정에 달라 붙을 수 있습니다.

성충을 꾸준히 제거해 주시고 틈새관리만 철저히 하신다면 자연히 없어질 것입니다.

답변일 200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