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며칠 전부터 출몰하는데요.
하루에 10마리 넘게 잡는 것 같습니다.
크기가 작아서 벽을 눈을 부릅뜨고 뒤진다는.. -_-
제가 벌레를 무진장 싫어하거든요. 날파리조차 무서워하고 싫어하는데(저는 여자고 작성자 이름은 남동생 이름입니다; 동생이 쓰려다 제가 쓰는거라.. 동생 이름이 특이해 누가 될까봐 밝힙니다 ㅎㅎ;) 이런 애들이 수십마리 출몰하니 미치겠어요~
게다가 요즘이 시험기간인데 틈 날 때마다 얘네들 잡느라고 시간 낭비가.. ㅠㅠ
어렵게 사진을 찍었는데요. 워낙 작은 애들이라 뚜렷하진 않지만 알아보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손가락은 제 두번째 손가락이고(제 손이 워낙 작습니다. 그러니까 벌레는 정말 작은..;;) 크기 비교를 위해 찍었구요.
특이한 점은 얘네들이 창문쪽 벽에만 출몰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창가에 침대가 있어서 참으로 찝찝합니다;
저는 처음엔 바퀴벌레 새끼인가 했는데 원래 바퀴 새끼들이 저렇게 작은건가 싶고.. 사진에 찍힌 애들은 그래도 좀 큰 애들이였거든요.
아무튼 종류는 무엇인지 퇴치 방법은 무엇인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
바퀴 새끼라면 더더욱 끔찍하네요;;
아, 참고로 바퀴의 경우는 제가 서식지를 찾아서 다 막아놔서 안 나온지 꽤 됐거든요. 그래도 새끼들은 작으니까 나올 수 있을 것 같긴 하고요..
그런데 제가 이 벌레들이 너무 성가셔서 창가 쪽에 바퀴벌레 약을 잔뜩 쳤거든요. 그런데도 계속 나오더군요. 큰 바퀴들도 이 약으로 잘 죽였는데 약이 안 듣는것인지 바퀴가 아니라서인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아무튼 이 불쌍한 여대생을 좀 구제해 주세요. 흑~
주절주절 잡소리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
곡식류에서 발생하는 저곡해충 중의 하나입니다.
저곡해충을 없애기 위해서는 해충의 서식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곡식류는 소포장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시구, 이미 저곡해충이 발생된 곡식류가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곡식의 양이 많아 버리기 아깝다면 곡식을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떡을 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떡해서 혼자 드시지 말구 세스코에도 좀 보내주시고요.
또, 이런 저곡해충들은 보관중인 곡식뿐 아니라
건강베게로 일컬어지는 수수베게, 메밀베게 등 곡식을 이용한 베게 등을
통해서도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주로 어디서 발생되는지 잘 한번 살펴 보시고
적극적인 청소와 환경 관리를 시행하면 꼭 없앨 수 있을 것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