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집증후군이라고 무슨무슨 화학물질이 나와서
사람한테도 무지 안좋다고 그러잖아요.
지은지 3달쯤 된 아파트 12층에 사는데
가끔 모기나 파리가 돌아다니는 것 말고는
아직까지 무지 평화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근데 그 전에 살던 집은 지은지 20년 된 아파트의 1층에
뒷쪽은 잔디밭과 빗물처리장이 있어서 그런가,
모기가 농담안하고 한달이면 작은 오렌지주스병에 가득 나왔거든요.
바퀴벌레도 작고 새까만 놈들이 몇번이고 나왔었고.
바퀴가 살던 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 갈때
짐 사이에 섞여 같이 오는 경우가 많다길래 걱정이 됩니다.
걔네들에게는 새집증후군이 없나요?
좀 덜 좋아한다거나, 가능한한 안살고 싶어한다거나
그런 일이 없을까요? ㅡㅡ;;
뒷베란다에 항상 야채며 (뚜껑은 덮여있지만) 음식물쓰레기통이 있어서
일단 나타만 난다면 그 다음에는 끔찍하게 우글거릴까봐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