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선생임다~
질문을 받았는데요~~
오렌지나 귤껍질을 말려서 태우면 모기향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모기향과 비슷한 성분이 조금이라도 오렌지를 태운 연기속에 있는지요?
단지 태우는 것만으로도 즉 연기가 있으면 모기가 헷갈려 하는지요???
쑥과 함께 오렌지껍질을 태우면 어떨런지요?
워낙 해충에 대한 전문가들이 하시는 회사라 정평이 나 있기에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바쁘실텐데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살충약은 제충국꽃을 이용해 만들게 됩니다. 오렌지에는 이와는 다른 성분이 있어 살충성분이 아닌 기피성분이 있습니다.
오렌지에는 해충의 기피성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렌지 껍질을 몸에 바르거나 껍질을 모아두면 모기가 도망가게 됩니다.
쑥도 옛부터 사용해온 천연 살충제? 기피제라고 불러야 겠죠.
논이나 들판이 있는 시골 마당이라면 모를까 아파트나 가정집에서 모기때문에 초가삼간 다 태울수 있으니 주의 또 주의 하셔야합니다.
오렌지 껍질의 약점은 모기의 기피제로만 사용이 된다 입니다. 당분이 있어 다른 해충들이 떼로 몰려 올수 있으니 유의 하세요.
만약 오렌지가 천연 살충제로 역활을 한다면 농약을 살포하진 않겠죠.
일반 시장에서 구입하시는 오렌지에는 해충 살충제와 방부제가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껍질은 씻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