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갑자기 파리랑 이름모를 벌레들이 많아졌는데요
  • 작성자 진냥
  • 작성일 2005.06.05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이 집에서 산지는 10개월정도 됐는데요

처음엔 벌레가 없었거든요.

그런데 작년 겨울부터 이상한 쪼끄만 나방같은것이-

그니까 그 모양은요

작을때는 색이 고동색인데, 크면 클수록 검은색이 되거든요-

아무튼-_-;;; 그냥 전체가 고동색->검은색으로 되는 날라다니는건데요

그게 한두마리 생기더니

봄이 되니까 온 천지에 날라다니더라구요-_-;

그냥 눈에 보이는것만 죽이고 냅뒀는데

이젠

왕파리가- 윙윙 거리고 다녀서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_-;

집에 열린 문이 없거든요- 창문은 다 방충망이고, 현관문도 하루에 두번씩밖에 안여는데-ㅇ-;;

게다가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보는..

몸은 살색이고, 다리는 많~~아요.

좀 긴 편인데 날라다녀요-ㅇ-;;;;;;;;;;;;

얘네들을 다 잡는게 빠를까요, 아니면 이사가는게 빠를까요ㅠ.ㅠ

여름이 되면 더 많아질까요???

모기약뿌리면 죽을까요?;

아, 그리고 친구들이 그러는데요-

파리를 쳐서 죽이면 그 자리에서 알을 낳고 죽어서

꼭 불에 지져야한다고--;;;;

사실인가요???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하루살이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받게 되죠.

따라서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해충이 서식하는 장소를 찾아서 솔질 청소를 실시하여야 합니다.
솔질 청소를 한 후에 살충제를 살포하면 효과를 보실 겁니다.

살충제가 없다면 락스 원액 또는 팔팔 끊는 뜨거운 물을 부어도 효과적입니다.

1회에 그치지 말고 1주일 간격으로 위 방법대로 하시면 구제가 가능합니다.

다리가 많고 살생해충은 처음 들어보는 해충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파리를 잡은 뒤 휴지로 싸서 1일 내로 버리시면 걱정 안하셔도 되요.

부화하는데 24시간이 걸리거든요.

답변일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