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 식재 창고에 명태와 마른 오징어를 보관하고 있었는데, 그 주변에서 벌레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벌레의 모습은 사진을 찍어서 첨부했습니다. 날라다니기만 하지 벽이나 천장에 붙어서 기어다니질 않더군요. 그래서 잡는 건 쉬운데, 계속 나타납니다. 많을 때에는 하루에 10마리 정도 잡힙니다. 풍뎅이 같기도 한데 그리 해를 주는 것 같지 않지만 아무튼, 계속 출몰하니 불쾌하긴 하네요. 정체를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벌레는 딱정벌레의 전형적인 모습을 띄고 있습니다.
이녀석들은 저곡해충으로 언제든지 유입이 가능한 녀석입니다.
주로 사람이 먹는 것을 가해하고 쌀이나 곡류를 더 좋아 합니다.
없애기 위해서는 해충의 서식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곡식류는 소포장하여 냉장고에 보관하시구, 이미 저곡해충이 발생된 곡식류가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시는 게 좋습니다.
곡식의 양이 많아 버리기 아깝다면 곡식을 빨리 처리할 수 있도록
떡을 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식재 창고를 밀폐하셔야 합니다. 1마리의 해충도 들어가지 못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