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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전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 작성자 문경미
  • 작성일 2005.06.04
  • 문의구분 기타문의




새록새록 피어나는 새싹...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막 서울로 올라와 돈 좀 벌어보겠다고 살고 있는
한 인간이죠, 아 여성 인간...

여하튼 저는 벌레가 무섭지 않습니다.
그냥 뭐 손으로 꾹- 누르면 죽는것을...낄낄
그렇습니다.
저는 거미를 발로 꾹꾹 문지르며 죽이는걸 좋아하고
바퀴벌래야 위생상 휴지로 꾹 눌러 죽이곤 합니다.

하.지.만

서울의 바퀴는 저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정말..경악 입니다.




사건발생일: 이천오년 오월 십삼일쯤 늦은 저녁
발생장소: 거주하고 있는 옥탑방 천장
사건 목격자: 본인

Tv를 시청하며 하루간의 피로함을 풀고 있는 제 눈엔
풍뎅이가 보였습니다. +_+
더듬이가 길쭉한 풍뎅이 ㅇㅁㅇ!!!!
풍...뎅...이
풍......뎅ㅇ...이.....가!!!!!!!! 저렇게 더듬이가 길었습니까!!!?

저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하지만 저 녀석을 처리하지 않곤 잠을 이룰수 없을거 같아
부들거리는 손으로 요플레 통을 잡곤 그대로 천장에 가져대
그 풍뎅이 같은 바퀴를 가뒀습니다.

통 아래로 내려오는 바퀴...바퀴..
소름이 돋는걸 무시하면 잽싸게 창문을 연 순간!!!!!!
거긴 모기장에 다닥다닥 붙은 똑같은 바퀴 두마리가 더 있었습니다!!

T^T ....











- _-... 뭐 그 이후로는 안 보이는데 그렇다는 거죠
그냥 너무 놀라서 그때 세스코가 생각 났는데
아직 직접 부를 -_-금전적 여건이 되질 않습니다.
그냥.. 그냥 놀랐다는 겁니다...T^T


여건이 되면 꼭 와주세요





Ps_ 참... 집에 가는 길가에 뚜레쥬르 라는 빵집이 있는데
부럽게도... 그 가게는 세스코를 불렀더라구요 ( , ,)
그래서 그 빵가게에 안 갑니다 -ㅁ-....바퀴가 이젠 무서워요!!!
그 빵가게 ( , ,) 완쾌 되었는지 알려주세요



세스코를 부른 가게라면 믿고 가세요.

벌레가 있어도 안부르는 소규모 사업장이 더 많답니다.

아셨죠?

답변일 200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