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문제로 서핑을 계속하다가 귀사의 사이트에 접속하게 됐습니다.
귀사의 서비스를 포함해 조언이나 추천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21개월된 아들을 두고 있는 아빠입니다.
맞벌이라 아이를 저희 부모님께서 돌봐주시는데,
부모님께서 며칠 후면 시골 집으로 이사를 갈 예정입니다.
시골이라 해봐야 광주광역시 근교이긴 합니다만...
최근 어머니께서 이사 가기 전 텃밭을 가꾸기위해 제 아들 녀석을 데리고
그 집에 몇 차례 다녀 오셨습니다.
문제는 제 아들 녀석의 얼굴과 몸 곳곳이 모기들의 집중 공격을 받았다는 점입니다.
3번 정도 방문했는데 그때마다 모기에 물려와 얼마나 속이 상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 아들은 앞으로 당분간은 그 집에서 거의 매일 생활해야하기 때문에 아빠로서 걱정이 앞섭니다.
친척 한 분이 집 벽에 뭔가를 뿌리면 모기 구충에 효과가 있다고하셨는데...어떤 제품인지 감이 안옵니다.
또 그런 약품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들 녀석 때문에 지나친(?) 독성이 걱정스럽기도합니다.
부모님께서 이사를 가게 될 집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지는 180평 정도로 한옥 1층입니다. 비교적 넓은 앞뒷마당에
감나무 몇 그루랑 콩,토마토 등이 심어져있고, 잡초가 비교적 많이 우거져 있습니다.
주변은 대나무 울타리로 둘러쳐져 있구요.
그리고 폐가가 된 행랑채가 앞마당 한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저희 소유의 집이 아니기 때문에 이 행랑채를 없앨수는 없습니다)
귀사에서 어떤 조언을 해주실 지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전기식 모기 퇴치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의견을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모기의 행동양식은
1. 모기는 체취,CO2,체습,체열 등에 유인되어 흡혈대상은 찾습니다.
2. 습기가 있고 그늘진 곳에 특히 하수구주변, 나무 잎하단 부 그리고 화장실 등에서 휴식합니다.
3. 물이 잘흐르지 않고 고인장소를 찾아가 산란합니다.
대부분의 모기는 실외에서 발생하여 실내로 침입을 하나
지하집모기라고 하는 종은 실내의 지하실, 정화조 등에서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해충이 지하집모기는 아닐 것으로 판단됩니다.
해충은 외곽에서 서식하면서 실내로 침입을 하므로 외곽의 해충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대책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제거하는 것이 모기와 깔다구의 발생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집에 있는 방충망으로는 작은 해충의 침입까지는 막을 수 없습니다.
(방충망의 규격이 24mesh 이상의 것이 해충의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충막의 틈새에 해충기피제나 에어졸 등의 살충제를 살포하거나
테이프등으로 틈새를 막으시면 어느정도의 해충 침입은 막을 수 있고,
브라이드, 커텐 등으로 실내의 조명이 밖으로 새어나가지 않도록 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이 불가능 하고 오픈되어야 하는 장소라면 전자 모기퇴치기를 사용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불로 구워 죽이는 것 보다는 흡착되는 제품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