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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미티게써여..
  • 작성자 김은태
  • 작성일 2005.05.29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작년 1월에 이사와서 지금까지 괴롭습니다T^T

정확하게 네마리 나왔거덩요..

처음엔 새끼인듯 싶은 조그만 넘이 와서
벽지 위에 붙어잇는데...엄마랑 테레비 보는데...

얼굴이 새하얗게 되서..밤이라서 소리도 못 지르고..
더듬이를 움직이며 재빠르게 움직이고..
벽지에서 나와서 거실을 오락가락 하는데..
울고 팠습니다......ㅜㅜ

엄마는 저희 강아지 다용도로 쓰시는 초강력 박스테이프 몽둥이(?)로
걍 때려잡으셨지만..

그 기억 나면 지금도 말을 못합니다...
근데..그넘이..새끼라도 그넘이..ㅜㅜ

바퀴벌레 생명력 강하다는 거 증명이라도 하려나보죠?
텔레비젼 아래로 쏙 들어가는 거 있죠?

그것도 벌렁 뒤집어진 채로..
며칠간 티비..못만졌습니다....
아빠가 텔레비젼 들어올리셔서 꺼냈지만...

도중에 떨어트리셨습니다................
아..강아지는 달려가지......
소파에서 나올줄을 몰랐습니다...

그때가 제일 아픈 기억이었고요...

또 한마리는
아침에 엄마가 때려잡아서
바퀴약 자국이 잇고요...
밥 먹는데..,.....우욱...


그리고 두목이다 싶은 큰놈은
하필 젤 좋아하는 방향제 젤에 들어가서...><

아빠가 휴지로 꺼내시고..아공...

그리고 한마리..
이사 며칠 안됐을 기억만큼이나 아픈 기억...
이상한 털이 안방 문지방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우리 강아지 수염인줄만 알았는데..

엄마가 바퀴 뒷다리라고 하셔서...
화장실 갈때 밟았는데..ㅠㅠ
꼭 천장에서 나오고..

더듬이 위아래로 흔들고...

징그러워요!
어떻게 퇴치하죠..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답변일 2005.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