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여름이 다가오니 바퀴벌레가 또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작년 여름에는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포기했는데,
올 여름은 바퀴퇴치에 꼭 도전해보고 싶거든요.
붕산이나 튜브로 짜는 약이 효과적이라고는 하는데,
그런걸 사용하면 2-3일 후부터 바퀴벌레가 밖으로 기어나온다고 하던데
수시로 곳곳에서 그애들이 나오는건가요?
아무리 비실대며 나온다고 해도 저는 도저히 감당할 자신이 없습니다.
세스코를 이용해도 약을 바르고 가시면 나오는 바퀴벌레는 본인이 치워야
하는걸로 알고있어요.
만약에 잠자는데 막 나와서 저한테 오면 어떡해요.
그리고 저희집 마당에는 늘 미국바퀴 커다란게 나타나는데,
그애들이 아무때나 마구마구 나온다면 전 기절할것 같아요.
1. 약을 바른후 바퀴벌레들이 나타나는 장소라던가 시간은 불규칙한가요?
2. 바퀴들이 많이 나오게 되나요?
(제가 너무 청소를 안해서 집에 엄청 많이 살고 있을거 같거든요.;;)
3. 어느정도의 기간이 지나야 나타나지 않나요?
4. 나타난 바퀴벌레들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5. 안보이는곳에서 죽은 바퀴들의 시체는 어떻게 되나요?
만약에 싱크대를 연다거나 짐같은걸 치우다가 바퀴의 시체나 비실대는
녀석을 발견할 가능성도 있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이메일로 답변해주시면 더 감사드리구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1. 물론입니다.
2. 그건 집에 따라 다릅니다. 세스코에서는 외부로 나오기 보다 내부에서 제거 되게 합니다.
3. ㅡ.ㅡ; 일반약제 사용시 내성이 생기면 절대 없어지지 않으니 주의 하세요.
4. 어떤 약제를 사용하실꺼죠?
5. 대부분 동료의 사체를 먹게 되므로 큰 문제는 없습니다.
붕산은 효과도 일시적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 독약입니다. 사용하지 마세요.
또한 약제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내성이 생기게 되므로 주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