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벽에 사는 벌레에 관련 문의에 대한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응애는 나무에서 기생한다고 하던데...
주거건물에도 기생 할 수가 있는지...
나무에 기생하는 것과 주거건물에 기생하는 벌레의 종류가 같은 것인지요..
그 mite라는 거미가 사람이나 동물에게 해를 입히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저희 강아지 얼굴에서 기어 다니는 것을 발견 했는데.,.강아지를 검사해 봐야 하는지....
또한 박멸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응애제거제 랑 목초액을 추천해 주셨는데..구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빠르고 정확한 답변에 감사드리며, 수고하시기 바랍니다.
mite라 불리우는 작은 거미입니다. 응애라고도 하죠.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종류만 3만종이 넘습니다.
현재 보고 되지 않은 종까지 합한다면 그 종류만 엄청나게 많습니다.
식물 판매점에서 응애 제거제를 살포하시면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목초액을 뿌려주는것도 좋습니다.
사용방법은 목초액 원액 1ml에 물을 100ml을 혼합하여 분무기로 뿌려주시면
mite 제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응애의 종류는 매우 많습니다.
그중 하나인 redbug라 합니다.
redbug는 일반명은 인간을 흡혈하는 유충이 밝은 붉은색을 띄고 있는 것에서
기인하였습니다. 오직 유충단계에서만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을 흡혈하는
체외 기생충입니다.
redbug는 흡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숙주의 타액이나 숙주에서 발생되는 조직을
먹고 살기 때문에 특별히 가렵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몸에 붙어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곤충의 특징적인 것은 흡혈을 하는 유충은 숙주에게서 오랜 기간 머물지는 않습니다.(보통 3일)
그나마 좀 다행이죠? ^^;
그리고 redbug의 경우 아직 인간에게 어떤 감염성의 질병을 옮기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살충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어떤 약제를 사용하더라도 잘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