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도 세스코 게시판은 반짝반짝하네요.
제가 오랜만에 이곳을 찾은 이유는 바로 벌집때문입니다.
게시판을 검색해보니 꿀벌인 경우는 그냥 놔둬도 된다고 하셨는데,
제가 담배피는 걸 즐기는 테라스 옆이라 좀 신경쓰이네용.
질문
1. 담배를 피고 있다 벌들의 습격을 받을 염려는 없는지요?
2. 당분이 있는 음료를 벌집옆에서 마시면 벌들의 습격을 받을 염려는 없는지요?
3. 그냥 멍하니 앉아있다 벌들의 습격을 받을 염려는 없는지요?
좀 전에도 공포감속에서 긴장을 하며 담배 한대를 피웠는데 괜찮았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해두고 싶어서.. 답변 부탁해요!!(카리스마 이덕화 버젼 : 제5공화국에서 넘 멋지지 않나요?)
음.. 그냥놔둬도 된다는 말이 아니구요.
벌은 우리에게 많은 이익을 주고 있다는 말이예요. 하지만 사람이 불안감을 느끼죠.
1. 담배연기로 인해 괜한 피해를 받을 수도 있겠죠. 벌들도 숨이 막힐테니... 공격할지도 모릅니다.
2. 벌이 음료 주위로 날아들 것입니다. 조금 더 위험한 상황이라 볼 수 있죠. 벌이 먹는것을 방해하면 물수도 있습니다.
3. 그건 벌에 마음입니다. 주위에 벌과 같이 살기에는 너무 무섭지 않나요?
119에서는 세스코에 문의하라고 하지만 벌은 제거 대상이 아니랍니다.
119의 경우 보호망이 있어서 그나마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 하더라구요.
고객님의 집에서 벌이 빨리 제거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습니다.
ps. 벌집속에 있는 꿀은 탐하지 마세요. 만화처럼 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