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이 시멘트로 돼어잇어요 (다들 그렇겠지만 -_-) 이 시멘트가 약간 오래돼어써요 그런데 오늘 봄이라서 바람도 쐴겸 옥상에 올라가서 있다가 바닥을 보게 돼었는데 빨간 진드기 같은 것들이 마구 돌아 다녀요 자세히 안보면은 안보일 정도로 작은 넘들인데 그거 보고 바로 내려와 버렸네요.이넘들의 정체가궁금해요 ..
그리고 약간 인간의 심리에 대한 질문인데 이것도 대답해 주실런지 모르겠지만.. 평평한 살이있다고 쳐요 그런데 그기에 구멍이 촘촘히 뚫려서 안에는 세까만 이물질이 반쯤 찬채로 존재하는 이런 사진들 있잔아요 일명 혐오사진.. 이런거 보면은 왜 소름이 돋아요? 아.. 진짜 이거 다른 게시판에서 우연히 보고 지금 소름이 돋아서 미칠 지경이네요 마우스 패드 박박 긁었어요 ㅡ.ㅜ 왜이런거죠?
mite라 불리우는 작은 거미입니다. 응애라고도 하죠.
전세계적으로 널리 퍼져있고 종류만 3만종이 넘습니다.
현재 보고 되지 않은 종까지 합한다면 그 종류만 엄청나게 많습니다.
식물 판매점에서 응애 제거제를 살포하시면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저도 봤는데 합성인것 같더군요.
그 모습이 그모습이 아니니까 그런것이 아닐까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