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머사이트에서 세스코 관리자님의 웃긴 답변 보다가,
검색햇는데 벌레어쩌고 저쩌고 나오드라구요, 그래서 저도 장난칠까/
생각하다가 저희 집 문제를 말씀드립니다.
요 몇일전부터요 그 전에는 없엇는데, 아마도 아구찜 먹고 난 후일껍니다.
아니 염병할 바퀴벌레가 무쟈게 커요 핸드폰이나 명함 정도?
사람이 가까이가면 도망을 가야지 떡~ 버티고 앉아서 날개? 뭐 등껍질에서
날개모양을 막 펼쳐데면서 위협하더군요, 한마리 잡아서 아주 개떡을
만들엇는데 냄새가 하수구 냄새 나구요 ㅡ ㅡ;
않쓰던 핸드크림까지 쓰게 만들엇습니다 씨드랄 바퀴벌래가ㅡ,
바퀴약은 않쓰구요 제가 보기에는 하수구를 통해 오는거 같은데 거기
고무 본드로 다 막아버리고 음식물찌꺼기는 않나오도록 다 먹엇는데,
또 보이네요 어제는 밤에 방에서 불끄고 영화보는데 불 키는 순간!
벽에 붙어서 어제꺼는 좀 작앗어요,
후아~ 어떻게 다는 못죽여도 방법이 없을까요?
뿌리는 스프레이형 바퀴약을 살까요 아니면 뭐 집처럼 생긴거[?]
안에 들어가면 죽는다는데 그런거 살까요?
아니면 정말 사람을 불러서 박멸시켜버릴까요,
중요한건 제가 6월달에 이사를 가기에 사람 불르는건 좀, 비용 아깝지만
다른 사람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죠 좋은 방법 추천해주세요!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