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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싫어싫어=_=;;;;;;;;;
  • 작성자 저주스...
  • 작성일 2005.05.05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오늘 남자친구 집에 갔다가 깜짝 놀랐습니다ㅜㅜ

벽에 커다랗고(검지손가락 반만한=_=;;)까맣고 날개까지 달린 쉐리가

기어다니고 있더랍니다=_=;;; 완전 깜짝 놀라고 저녁 먹은거 올라올거

같고ㅠㅠ 남자친구 말로는 예전에도 나왔는데 많이 줄었다고 하더라구요

이 자식들이 아직 살아있는거겠죠?! 그리고 여름철엔 자주 출몰한다는데ㅠ

깜짝놀라서 임시방편으로 매트같은거 붙이고 그랬는데...

이걸로는 무리겠죠?!ㅠㅠ 남자친구집에 올때마다 두려울거 같습니다.ㅠ

원룸에 살고있구요 이 자식들 다 죽여버릴려면 얼마나 들까요?!ㅠㅠ

몇개월만 버티면 여길 뜬다하지만 그래도 불안해서요ㅠㅠ

세스코님들의 답변 기다릴께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밤 보내세요~^^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답변일 200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