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전에 알을 까놓았던 작은 나방들이 돌아다녔는데요
별로 많은 수는 아니라서 보이는 대로 잡고 그럭저럭 생활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 새벽 일어나서 밥을 먹으려고 부엌으로 들어 갈려고 그랬거든요(원룸이라 배란다 쪽이 부엌이에요) 그런데 이제껏 보던 녀석이랑 틀리게 크기가 상당히 큰거에요 몸통만치면 1센티가 조금 넘는거에요 날개도 크고요~ 그래서 밥도 못먹고 도시락도 못싸가지고 회사에 출근해서
홈키파 하나를 사서 부엌에다 마구마구 뿌렸어요 결국 죽어서 안심했지만
어떻게 그 큰 나방이 있을수가 있는거죠? 만약 알이 있었던 거라면 더이상 나올일은 없겠죠? 밖에서 들어오지는 않을거구요~
이놈의 나방땜에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습니다.
세스코맨아저씨 어떻하면 좋죠?
안녕하세요. 세스코 입니다. 항상 세스코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이 문의하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주방에서 나방이 생겼다고 한다면 화랑곡나방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1마리만 잠시 나왔다면 어디선가 부화했거나 잠시 지나가는 나방입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주방에서 나방이 나온다면...
구제방법은 쌀의 양이 적다면 폐기처분을 하고 쌀통은 물로 깨끗이 씻는 것이 좋습니다.
오염된 쌀에 새로운 쌀을 넣으면 해충은 더 퍼질 것이고
쌀통을 씻지 않으면 안에 알이 있다가 부화를 할 수도 있습니다. 쌀의 양이 많다면 햇볕에 말려서 드시거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성충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약제를 사용하여 구제를 하여야 하고 다른 음식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음식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약제로 알이나 애벌레 등을 구제 하지 못하므로 곡물을 잘 관리하고 성충은 계속 약제로 구제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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