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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외국에서 미칠거같습니다...
  • 작성자 canada
  • 작성일 2005.05.0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여기는 밴쿠버구요...

한달전에 이사를 했습니다...룸메이트와 같이요..

단기연수의 특성상 새집에 새물건이 아니라,

그전에 살고있는 사람들은 몸만 나가고 저희둘이 이사를 오게된거죠..

근데..자꾸 머에 물려요...물리고난 자리는 모기에게 물린것처럼

빨갛게 부어오르구요...가렵습니다..

첨엔 알러진가 싶었는데..(저보다 룸메이트가 더 심했었거든요..)

저두 한두개가 물렸지만 가렵지도 않고 해서 참았죠...

그런데 한달이 지난 지금...저도 무작위로 물리고 있습니다...

근데 환장할거같은건 안보인다는겁니다...

벼룩이라면 통통 튀어다녀야하는게 보여야할거고...

또 피를 빨아먹으니 몸이 시커먼것이 보여야하는데...

몇년전 저희집이 강아지벼룩땜에 고생을 좀 해서 알거든요...

도무지 눈을씻고 찾아도 안보인다는겁니다...

이렇게 자판을 치고있는 사이에도 어느샌가 손등을 보면

빨갛게 물려있다는겁니다...아주 환장할노릇이죠...

게다가 하나씩 물고가는게 아니라 많으면 7,8개까지 집중적으로 뭅니다..

이런생활을 한달을 하다보니 이젠 밤이 오는게 무섭습니다..

낮에도 물론 물지만, 자고 일어나보면 몇군데씩 꼭 물려있거든요...

특히 벽쪽을 향한 몸부분이 많이 물립니다...

이제 날씨도 더워져서 반팔을 입어야하는데 너무 고민스럽습니다...

옷에도 옮겨붙어있는지 나갔다 들어와도 1,2개씩 물려있습니다..

매니저에게 말해서 낼모레 방역을 하기로 하긴 했지만...

없어질지 의문입니다...침대가 굉장히 낡은침대거든요...

바닥은 카펫이구요...

이사를 가면 괜찮아질까요...?

보이진 않고 한없이 물리다보니..

몸속에 뭔가가 있는게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제 룸메이트는 너무 많이 물린나머지

자기가 에이즈환자같다고 하더군요...-.-;;

당장이라도 한국에 돌아가고싶습니다....

세스코맨께서 "안보이는 흡혈곤충도 있습니다~"

하신다면 그래도 몸속에 있는건 아니구나 하구 안심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흡혈진드기가 의심스럽습니다.

흡혈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으로 관찰하기가 어렵습니다. 작은 점처럼 보이거든요.

이불 또는 쇼파가 밝은 색이라면

검은 점들이 있는지 돋보기로 확인해 보세요. 정말 아무것도 안보인다면 그게 더 큰 문제 입니다.

만약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는다면 흡혈진드기 이외 다른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일광소독이 가장 좋습니다.

모든 문제가 되는 것을 일광 소독 해 주시고 삶을 수 있는 것은 삶아 주세요.

우선 병원부터 가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일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