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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가...
  • 작성자 박상미
  • 작성일 2005.05.01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친구랑 잠을자다가 갑자기 친구가 일어나서 소리를 질러요.
저는 아 바퀴벌레구나 생각하고 같이인나서 지켜봤죠..
바퀴벌레가 거실나가는 문쪽에 있어서 도망가기도 머하구ㅠ
차마 커서 잡지는 못하고 무서워서 멀리 떨어져서 지켜봤는데
바퀴벌레가 꽁지?끝을 땅바닥에 대는거에요.날아가려고 하는줄 알았는데..
그런 짓을 3~4번 더했대요 ㅠ엄마를 불러 파리채로 잡고
휴지로 싸서 버리긴 햇는데 ㅠ 쫌...... 꺼름직해요.. 너무

일단 지나간 곳을 깨끗한 걸레로 딱아 주세요.

페르몬을 뭍힌 자국입니다. 동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행동이죠.

주변에 바퀴가 더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환경을 깨끗히 하십시오.
그리고, 음식물을 방치해두지 마십시오. 음식물 용기는 밀폐용기를 사용하시고, 쓰레기 통도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하시고, 집안에 쓰레기는 바로바로 배출하시고, 설겆이를 미루지 마시고, 정 피곤해서 설겆이를 못할 경우에는 설겆이 통에 세제물을 풀어놓으시면 바퀴가 접근하지 않습니다.
또한, 씽크대나 목욕탕 주변에 물기가 없도록 해서 해충이 물을 구할 수 없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집안에 창고 등지에 모아두신 박스는 당장 버리십시오.
바퀴는 좁은 틈에 몸이 눌리는 것을 좋아하는 향촉성이 있어 박스 등의 틈이 많은 물건에 잘 서식합니다.
참고로 저희 세스코에서는 연구소에서 바퀴 사육시 케이지에 박스를 넣어두면 바퀴집이 됩니다.
그리고, 집 주변 환경 또한 깨끗히 하시기 바랍니다.
부지런하셔야 해충없는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해충은 게으름의 소산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편리한 것만 추구하고 자기만 아는 인간의 이기주의의 산물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요.

답변일 200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