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보던 벌레가 생겼습니다.
집이 다세대 반지하(지층)인데,
안그래도 이런저런 벌레들이 꽤 있어서 신경이 곤두서는데
얼마전 어디 수도관이 이상이 생겼는지 바닥에 물이 스미어서
방 하나를 공사했거덩요.
여전히 방에 습기는 있구요.
그 후부터 이 벌레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굉장히 자주 봅니다.
길이는 4~5mm 되는 거 같구요.
검정색에 얼핏보면 처음 봤을땐, 바퀴벌레 새끼라고 생각하고 경악했었는데 그렇지는 않은 듯 합니다만...
이 벌레가 뭔지,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곧 여름이 될 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바구미 중에서도 쌀바구니와 형태가 가장 유사합니다.
주로 보리, 쌀등을 유충이 갉아 먹으며
곡립속으로 침입 가해를 하므로
집안에서 곡물이 있는 곳을 잘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수의 바구미가 보인다면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곡물 속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입니다.
다른곳을 모두 찾아도 발견되지 않을시에는 메밀베게나 국화도 한번 보시는게 좋습니다.
외부 유입가능성도 배제할수 없겠네요. 윗집이나 옆집에서 많은 수가 발생한뒤 건너올수도 있습니다.
하루 속히 해충을 찾아서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직접 보이는 녀석은 꾸준히 제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