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많으십니다
저는 한7~8평 원룸에서 자취하고 있는데요 얼마전부터 바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여기 사진들을 보니깐 독일바퀴 같네요 궁금한건요,
독일바퀴처럼 생겼는데 또 어떤건 날개가 없어요. 이것도 바퀴인가요?
시중에서 구입한 짜놓는 약을 여러군데 발라놓았는데 효과는 믿을만 한가요?
하루에 죽어있는 바퀴가 한 두 마리씩 거의 매일 보이고요, 제가 늦게 자는 편이라 새벽에도 불을 켜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기어나오는 바퀴도 한 두 마리 있습니다. 형광등이 환한데도 나오는 바퀴는 머죠? 그럼 숨어있는 바퀴는 얼마나 많은건가요?
그리고 한밤중에 자다가도 갑자기 일어나 불을 켜보면 기어나와있는 바퀴는 없거나 한두마리 정도인데 숨어있는 바퀴는 언제 활동하는거죠?
질문이 너무 많죠? 귀찮게해드렸다면 죄송...
이렇게 바퀴가 많아지다가는 같이 밥먹자고 들이대겠네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1. 유충의 경우에 아직 날개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충이 되면서 바퀴는 날개를 달게 됩니다.
날개하면 역시 미국바퀴가 잘 날아 다닙니다.
2. 시중의 약제는 내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약제는 좋을것을 사용하는 것 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3. 밤에 한두마리가 집안에서 먹이를 구한다면 이미 둥지를 틀었군요. 바퀴는 물론 야행성입니다. 사람이 있는 곳 보다는 음식물이 있는곳 어두운 곳을 좋아합니다.
밤에 불을 키면 한두마리가 들어갈 정도면... ㅡ.ㅡ; 심각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