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부터인가 (작년) 개미가 너무너무 많았었어요,
바퀴벌레는 없는데 개미가 넘 많았었지요,,
넘 징그럽고 무서워서
검은색 붙이는 약같은걸 수십개씩 놓아두어도 다시 생기고 그러더군요,
특별히 집이 더 더럽거나 그랬던것은 아닌듯 하구요
그러다 최근 두달 정도 전부터 개미가 아예 없어졌어요
붙이는 약품을 둔지도 벌써 몇달이 지난 후라서 효과가 없을텐데
개미가 눈에 안보이네요
제 눈에 전혀 안띄더라구요,,,,,,
제가 알기로 개미가 없어지면 바퀴가 생긴다던데..
혹시 우리집에 바퀴가 생긴건 아닐까요?
넘넘 걱정됩니다.
아직까지는 눈에 안띄던데..
어제는 부엌에서 거미 한마리를 (아주 작은) 보았어요,
일부러 안죽였는데..
거미도 (작은) 보면 바로 죽여야 하는지요?
벌레를 넘 무서워해서요,,,
세스코님들의 친절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개미가 이사를 갔나 봅니다. 약제를 그만큼 집에 두셨다면 어느정도 내성도 생겼을 가능성이 높구요.
그래도 결과는 좋게 끝나서 다행입니다.
개미를 바퀴에 천적으로 아시는 분이 많으신데 그렇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나가보면 개미의 경우 베란다 주변 바퀴는 주방을 기점으로 사이좋게 잘 살고 있습니다.
개미의 세력이 넓어지면 바퀴가 밀려 나가게 되지만 개미가 그정도 숫자라면 바퀴 못지 않은 피해를 일으키게 됩니다.
바퀴가 발생할 것을 걱정 하시기 보다 평소 음식물관리 및 청소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감히 들어와서 살지 않을 것입니다.
거미의 경우에도 그 수가 늘어나기 전에 없애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잡아주시면 거미의 번식을 막을 수 있고 완전퇴치가 가능합니다.
여름철 날벌레가 많아지기전에 없애시고 날벌레도 유입되지 못하도록 방충망에도 신경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