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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온 집에 지네같은 벌레가 있습니다.
  • 작성자 비둘기
  • 작성일 2005.04.14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불광동이구요. 이사온지 한달 반 정도됐습니다.

이상한 벌레가 있는것 같아요.

몸길이는 4~5 Cm 에 긴 다리가 수십개 달렸습니다. 고동색이구요.

처음보는 벌레는 아닌것 같은데, 살면서 집에 나타난 것은 처음 봤습니다.

그동안 주로 아파트에 살다가 이번에 10년 된 빌라에 이사 했는데

저는 집에서는 처음 본 거 같은데 이런 벌레가 원래 집에도

같이 사는 벌레인지 아님 저희 집 주변이 나무, 풀 들이 많은데

봄이라 예들이 열어논 창문으로 들어 온 건지 알수가 없네요.

한 보름전에 작은 방에서 한마리 잡은 이후로 창문은 꼭꼭 닫아

두었는데 열흘 전에 부엌쪽에서 또 한마리 잡았구요

어제는 작은 방에서 한마리 발견했으나 못잡았고, 거실에서

한마리 기어다니는 것을 잡았습니다. 작은 방에서 발견후

못잡고 무서워서 거실로 갔는데 거실에 불켜자 얘가 어두운

상 밑으로 숨더라구요. 그래서 컴배트 뿌려서 잡았습니다.

전부 크기가 똑같아 성충으로 보였구요,

저희집 2층인데 창문으로 그 네마리가 동시에 들어왔다고는

생각하기가 좀 그렇고, 그렇다고 새로 도배 장판 다 한 집에

저희가 짐 조금씩 조금씩 가져 왔는데 가구래 봤자 책장밖에 없는데

특별히 벌레 묻어올 가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집안 어디 구멍에서

집단 서식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불안해서 못살겠어요. 처음에 한 두 마리 나타났을땐 너무 징그러워

잡고 나서도 며칠동안 머릿속에서 그 소름끼치는 모습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래도 밖에서 들어온 거라 생각하고 이젠 없겠지

하고 지냈는데 어제 두마리나 보고 나서는 집에 다시 들어가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다행히 안방에는 없는가 봅니다. 나타나지 않은건가

그놈 작은방에 숨어버린놈 어떻게 잡아야 되지요.

그리고 이 놈의 벌레 앞으로 어떻게 방충해야 되지요.

예전에 곤충도감에서 이 벌레 이름이 그라미 였다고 기억하는데

지식검색 해봐도 그라미는 없네요.

길이가 4~5 센티 가로 넓이가 2~3 센티의 타원 형으로 몸통보다 긴

다리를 여러개 촘촘히 달고 있습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노래기나 그리마가 아닌 지 궁금합니다.

지네처럼 생겼으며 다리가 많고 다리가 짧으면 "노래기"이고 다리가 길면 "그리마" 입니다.

구제 방법은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집 근처에 수풀이 우거져 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밑, 낙엽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침입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약제는 물에 약하므로 비가 오면 효과가 상실됩니다.

행운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