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크기는 대략 제 손바닥정도의 몸통을 가지고있고요.
찍을라했는데 아쉽게도 올리는걸 몰라서 모르겠네요 동영상올리면
정말로 대박일텐데.
이놈의 쥐는 2~3마리씩 몰려다니구요 회색빛에 생김새를 보아하니 부엌쥐
같은데
문제는
사람을 두려워하지않는 깡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쥐덫을 놓았는데
쥐덫이 다 없어저버렸습니다.
쥐덫이 쥐를 생포하는 형식으로 된(좀구식인) 쥐가 들어가면 자동으로 닫히
게끔 만든 쥐덫인데 3~4개 놓고 냄새 잘풍기는 생선 놓고 삼일정도
기다렸는데 쥐덫은 없어지고 요놈의 쥐새끼들이 빨랫줄을 타는 것을
봤는데 마치 영화찍은거 본것처럼 신기해서 그냥 웃었습니다.
쥐약놔도 먹지도않고 비누까지 도둑질해가며
최근에는 개사료 포대를 뜯어놓는등 그 수법이 다양해서
고양이를 키웠더니 고양이가 쥐한테 물려서 오히려 고양이가 쥐만보면
쪼는등 그냥 포기했습니다.
쥐새끼들이 지능이 좋은것일까요?
예전처럼 고양이가 배고픈 생활을 하며 야생의 습성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먹을 것도 많아 특별히 쥐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없죠.
가끔 개의 경우 쥐를 잡아 죽인뒤 주인에게 보여 주기도 합니다.
그렇게 한 행동을 칭찬 받길 원하죠. 일부 개만 그러므로 쥐가 있다고 강아지를 사오시는 것은 바람직 하지 못합니다.
쥐는 바퀴와 개미 같은 곤충과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학습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한 음식은 손도 대지 않으며 먹고 이상 반응을 일으키는 음식은 건들지도 않습니다.
또 학습을 통해 주위 사물을 익히고 다니던 길을 자주 다닙니다.
쥐 덫을 물고 간것인지 누군가 치운것인지... 궁금하네요.
손바닥 만한 쥐가 쥐 덫을 물고 갈순 없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