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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때문에 ㅜㅡㅜ
  • 작성자 김지혜
  • 작성일 2005.04.07
  • 문의구분 서비스 및 비용 문의

지금있는 집으로 이사온지가 한 3주정도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그저 막연하게 바퀴벌레라는 게 있구나 하면서 그냥 남얘기처럼 지냈습니다. 가끔가
다 바퀴벌레가 나타나도, 약을 뿌리면 되는거였는데, 이사온집에서는 정말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바퀴가 나타납니다. 기존에 제가 알고있었던 바퀴는
아주 귀여운 것이었습니다. 이사온 집에서 나타나는 바퀴는 장수하늘소만
합니다.=_= 사람들은 제가 거짓말한다고,,손가락만한게 나온다고 하면, 장난하는줄 아는데, 정말입니다.ㅠㅡㅠ 도대체 뭐를 먹어서 그렇게 큰지 정말 소릅끼칩니다. 집 천장 특히 화장실 천장을 중심으로 무슨 강력 살충제
를 발랐습니다. 효과가 뛰어나서 밟으면 바로 경직되서 죽는다고 하더군요. 근데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화장실앞에 , 화장실 물통 그릇에, 바닥에
심지어 옆방 의자밑에..그 커다란 게 죽어있습니다.ㅠㅡㅠ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알 수 없을...바퀴노이로제에 걸렸습니다. 제대로 잠도 못잡니다. 죽은것만 봐와서 그래도, 약을 발라서 다 죽나보다, 그나마 살아서 내가 모르는사이에 기어다니는 것보단 낫겠지하면서 위안을 삼았었는데, 엊그제는 티비보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뒤를봤더니 벽을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뿌리는 바퀴약을 10분동안 쫓아다니면서 뿌렸더니 겨우 죽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할 지...약 바르고 붙이고 뿌리고, 음식물쓰레기 관리 잘하고 청결하게 하는 것 말고 또 뭘 해야 하는 걸까요?ㅠㅡㅠ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고객님이 보신 바퀴는 미국바퀴입니다. 몸집이 조금 큽니다.

고객님 댁에 온도는 높게 유지 하셨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미국바퀴는 중부지방 아래에서 많이 발생 됩니다.

기온이 상승하면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죠. 요즘 난방이 워낙 좋아서 서울에서도 쉽게 찾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반 약제는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

실제 고객님이 보신 바퀴는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그 약제에 대해 내성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붙이는 약제는 바퀴의 놀이터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바퀴 서식처 자체를 제거하지 않는한 바퀴는 꾸준히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청결은 기본입니다.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

답변일 200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