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전에 살던집은 그야말로 큰바퀴부터 아주작은 새끼바퀴까지....정말 바퀴의 천국이었어요...퇴근후에 방에 불을켜면서 들어와보면 방바닥에서ㅓ 20~30마리가 모여있다가 각각 구석으로 재빠르게 숨어들어가곤 했죠.심지어 냉장고에 들어가서 얼어죽은넘도 있고.암튼 식기며 옷이며 구석구석 없는곳이 없었어요....근데 제가 원룸으로 이사와서 1년가까이 살면서 바퀴를 한번도 보질 못했어요...아주 오랜만에 꺼낸 식기에서 말라죽은 바퀴시체 한마리 본것 이외에는....구석에다가 뿌려놓는 크림타입의 약과 연막탄처럼 피우는 바퀴약 한번 사용한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이렇게 될수가 있는지 신기해요..아니면 아직도 출현 가능성이 있는건가요....참고로 지금 살고있는집에서 약을 쓴건 아닙니다..전에 살던집에서 이사 나올때 약을 썼었어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그들의 머릿속부터 제어해 주지 않는한... 해충은 언제나 유입가능합니다.
없어지는 것은 바퀴의 마음이고 고객님께서 얼마나 잘 관리해 주셨는가가 관건입니다.
전에 살던 집에서 이사오실때 약제를 잘 사용해서이기 보다 이사하실때 알이나 유충이 옮겨 오진 않은것 같습니다.
그 후에 음식물이나 청소등의 관리를 충분히 잘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 문제가 되어도 연막은 사용하지 마세요.
사람도 잡는 방법이고, 일시적으로 바퀴에겐 화생방 훈련입니다. 재발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약제를 사용하셔서 내성도 키우지 마시구요.
요즘 날씨가 따뜻해져 바퀴의 생활조건을 맞춰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를 해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