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는 큰 책장이 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오래된 책을 보니까
(글자 작고 종이 누래진 거요)
뭔가 점같은게 움직이는 거에요.
놀라서 그만 순간적으로 책을 덮어서 꾹~ 눌러버렸어요
혹시 해로운 해충일까요? 있어도 상관없나요?
책에서 나오는 거면 처리방법이 없겠죠?
책을 하나하나 다 털어내야 한다면..-_-
좀 알려주세요
세스코에 오니까 왠지 걱정스러워서 글 올려요
답변해주셔야 할 글이 많으시겠지만,,
힘내서 제것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언제나 힘내세요!
저는 오늘 고등학교 들어와서 첫 모의고사를 치고
좌절에 빠졌답니다.. 특히 외국어영역..-_-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책에서나온 벌레는 먼지다듬이 입니다. 물론 해충입니다.
책벌레라고도 알려져 있죠. 아주 작아 미소 곤충으로 분류 되며 1~7mm 정도 됩니다.
알에서 성충까지는 1~2달가량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배관 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래된 책에서도 발견됩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책을 보관하실때 습기가 있는 곳에 보관하지 마시고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 시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