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별의 4억에 이르는 전투바퀴들이 너희들에게 희생된 동료들의 원수를 갚기위해 이를갈고있다.
그리고 우리와 절친한 공생,동맹관계인 검은쥐들도 너희를 제거하기 위해 그 날카로운 이를 더 날카롭게 만들고 있다.
너희들은 웃으면서 우리를 죽이지만 당하는 우리에겐 생명 존속이 걸린 문제다.
우리가 참아온지 어언 반만년이 지났다. 더이상은 참지 않는다.
너희 세스코를 제거하기로 어제 대 바퀴 연합 원로회에서 결정이 났다.
너희들은 대기하고 있으라. 곧 너희들에게 방문할 것이다.
참고로 우리가 가는게 좀 늦어질수도 있다. 그것은 4억에 이르는 모든 전투바퀴를 한반도로 불러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역시 빠른 시간안에 가능하다. 우리 동료들은 일부를 재외하고는 한반도와 가장 가까운 섬나라인 벌레들의 소굴에 뭉쳐 있으니까!
자아.
우리들에게 한 만큼. 너희는 당하게 될 것이다. 지옥의 나락에서 후회하게 될 것이다.
크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