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에 야산이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방충망있는 창문이 있어도
어디선가 벌레들이 자꾸 들어오네요..
오늘 집에서 영화 틀어놓고 보고 있는데 다리가 스믈스믈 간지러워져서
쳐다보다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ㅡㅜ
일단 난리치면서.. 근처에 있는 우유팩으로 잡긴 했는데...
유독 자주 나타나는 이넘의 정체가 궁금해서.. 여쭤보려구요..
디카가 다른데 있어서... 사진으로 올리면 좋을텐데...
이넘의 인상착의는 2.5~3cm정도 되는 가느다란 길이에 다리는 6개구요
더듬이가 1cm정도 길게 나있구요. 특징은 배 아래쪽에 가위처럼 V자로
더듬이 같은게 또 나 있습니다. 살아있을때는 그게 펼쳐져서 V자로
보이는데 지금 누워 있는 넘 보니까 1자로 접은 채로 있네요.. ㅜㅡ
이넘의 정체가 뭘까요? 글구 이거 안들어 오게 하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아까 이후로 왠지 온몸이 스믈스믈 가렵구.. 자꾸 뭔가 기어오르는거
같네요~ ㅡㅜ 에거..... 올 여름 어케 보내야 하나. ㅡㅜ
주말이신데 수고 많으십니당~ 답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뒤에 V자의 더듬이라면 바퀴벌레와 유사한 습성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크기또한 그렇구요.
뒷편에도 더듬이가 발달한 녀석들은 굉장히 민감하고 끈질긴 생명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여주시면 확실한 답변을 해 드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주로 외부유입이라면...
방충망 설치 및 조그마한 틈새라도 주의하시면 막을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