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밤에 사무실에 약간의 떡을 남겨두고 퇴근했는데..
쥐가 먹고 어지렵혀 놓은 흔적이 남은 사무실에 회의를 갔습니다.
게시판을 뒤져 보니 쥐약이나 끈끈이로 일단 쥐를 잡으라고 나온것 같습니다. 쥐구멍을 다찾아 다 막고...~~~
하여간 오전 회의주제에서 주 요 이슈가 쥐였습니다.
빠른시간 내에 잡을수 있는 방법좀 갈쳐 주세요...
그리고 추가 적인 질문인데요..
제가 시골서 컸거든요... 그래서 바퀴벌레를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시내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갔다가 처음으로 쥐를 봤습니다..
? 왜 시골에는 바퀴벌레가 한마리도 없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쥐를 구제하기 위해서는 방제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쥐의 습성과 행동경향성, 종류파악,등과 같은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쥐의 먹이와 물 섭취장소, 노는 장소, 서식처, 이동경로 파악, 주 침입로, 등...이 같은 사항을 파악한 후 의사가 처방을 하는 것과 같이 이제 어떻게 잡을 것인지(끈끈이 설치는 어디에 또 약제는 어떤 것을, 침입로 차단은, 주 서식처를 어떻게 공략할 것인지 등)를 구상하여 실행합니다.
일반인이 쥐를 완전 구제하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먼저 실내에 쥐가 서식하고 있다면 쥐약과 쥐 끈끈이를 설치하여 실내서식 쥐를 구제하고
외부에서 실내로 침입할 수 있는 구멍을 막아야 합니다.
쥐약을 외곽에도 설치하여 외부에 서식하는 쥐도 구제 하여야만 실내로 침입하는 쥐의 숫자를 줄일 수 있습니다.
ps. 시골에 바퀴벌레를 우연히 못보신것 같고 실제로는 서울보다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