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왔을때 날개없는 나방같이 생긴 것이 기어 다니기에 무슨 벌레인지 몰라 백과사전이며 인터넷이며 뒤져 알게 된게 좀벌레더군요.
옷이나 이불, 책등에 피해를 보진 않았구요 가구 구석구석에 나프탈렌이며 옷장에 두는 하마등 여러 종류의 살충제를 두었거든요 근데 7개월이 지나서 또 서서히 보이네요. 옷장에선 본적이 없고 방바닥을 기어가거나 벽을 기어 가는 것을 보고 잡았어요. 옷장, 이불장을 다 털었을땐 보이지 않았거든요. 확실히 퇴지할 방법이 없나요. 집에 벌레가 나오니까 상당히 스트레스 받아요. 아기도 있는데...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좀벌레 성충은 습씨22~32도와 상대습도50~75%가 유지되는
벽면틈새, 저장물건 하단부 등에 1~3개의 알을 매일 산란합니다.
좋은 조건에서 알에서 성충이 되는 기간은 3~4개월 정도 소요되며
성충의 수명은 3년 정도입니다.
주로 낮 기간에는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쉬다가 밤에 활동을 합니다.
서식장소는 모든 곳에서 생활하며
일주일 정도는 수분과 먹이를 공급받지 못해도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합니다.
실크,면류, 레이욘,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밀가루가 있는 곳에서 자주 발견되기도 합니다.
좀벌레약을 설치한다고 구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원터치식 에어졸이나 연막탄을 방을 밀폐한 상태에서
일주일 간격으로 3 ~ 4회 정도 사용하시면 구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기는 다른 곳에서 있다가 완전히 없어진 후에 데리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간만 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