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무 궁금하고 두려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거미인데요.
거미가 상당히 큰 놈입니다. 집안에 나타나는 놈인데요.
약 4~5cm 정도에 완존 시커면 거미입니다.
예전에도 두어번 나타난적이 있어서 제가 간떨리는 것을 무릎쓰고 때려잡았었는데,
오늘 낮에 버젓이 나타나 너무 두렵습니다.
오늘은 순간 잡지못하고 꾸물대는 사이 어디론가 사라져서 도대체 보이지 않습니다만,
밤에 불끄고 잘때 나타날까 무서워 너무너무 불안하기 그지없습니다.
왜 이런 거미가 나타나서 저를 무섭게 하는건지...
1층이라서 그렇지 않아도 벌레류가 아주 다양해서 미칠것 같았었는데,,
겨울사이 좀 괜찮았었거든요.
무슨 시골도 아니고 서울 주택가 한복판에서...
이 거미가 어떤 종류인지 먼지 어느샌가 또 나타나서 혹시나 저를 해치지나 않을지 물거나 피부에 두드러기가 생긴다거나 ..
그리고 이사계획이 있는데 혹시 거미같은건 이사할때 설마 저도모르게 따라오거나 하는 일이 있는지요.
궁금하고 무섭네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