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날부터 갑자기 바닥에 뭐가 밟히길래...
자세히 보니...검고 구슬같이 둥그렇고 약간의 윤기도 있고 딱딱한...
파우더 입자보다는 큰... 그런것들이 많던데..
이게 똥인가여??
바퀴인듯 싶어...싹 다 치우고 바퀴 잡는 약을 놓았는데..
-_-; 계속 보입니다..
첨엔 200개 정도 보이더니..그래도 이젠 몇십개....
이게 뭘까요 -_-;
바닥에 누울수도 없군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변은 아닌것 같구요. 권연벌레의 알이나 알 껍질로 판단됩니다.
우선 다른 해충중에 무엇이 보이는지 찾아 보세요.
바퀴는 아닙니다.
고객님 항상 행복하세요.